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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야야야야야~ 더보기
[14.08.28] 레드벨벳 "TV에 우리 나오면 신기해..실물보다 낫다" [OSEN=이혜린 기자] 신예 걸그룹 레드벨벳이 "후배들을 꿈꾸게 하는 선배 가수가 되고 싶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이달초 데뷔곡 '해피니스'로 데뷔한 레드벨벳은 최근 OSEN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우리도 모두 SM엔터테인먼트 선배들을 좋아해서 가수를 꿈꿨다. 우리도 후배들에게 그런 존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고 싶은 게 정말 많다. 음악방송 1등도 해보고 싶고, 정규앨범도 내고 싶다. 다행히 선배님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SM 루키즈 활동 덕분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신 상태에서 데뷔해 정말 예상보다 훨씬 더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겸손해했다. 요즘 가장 재미있는 일은 라디오나 예능프로그램 출연에 앞서 개인기를 연습하는 것. 특히 웬디의 예능감이 특출나다나는 멤.. 더보기
[14.08.28] 레드벨벳 "절실했던 무대에 행복…다음 꿈은 음악방송 1위" 데뷔 싱글 '해피니스'로 인기몰이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지금 너무 행복해요. 옛날부터 간절히 원했던 꿈을 이뤘잖아요. 응원해주시는 팬들 앞에 멤버들과 함께 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기뻐요."(웬디) 지금 부르고 있는 노래를 따라 그룹의 분위기도 정해지는 것일까. 멤버들은 입을 모아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고 고백했다. 행복하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할 상황이긴 하다. 수없이 많은 아이돌 그룹이 자신의 꽃을 채 피우기도 전에 사라지는 요즘 가요계에서 단 한 곡을 발표한 그룹으로서 지금 받는 엄청난 관심과 사랑을 생각하면 말이다. 바로 SM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신인 4인조 걸그룹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이야기다. 이달 초 싱글 '해피니스'를 공개한 그룹은 팬들의 열렬한 지지와.. 더보기
[14.08.28] 레드벨벳 “상큼·발랄…행복을 노래하는 행복한 아이들” [스포츠동아]레드벨벳은 데뷔곡을 통해 ‘행복한 아이들’이란 인상을 심어주는 게 목표라고 했다. 왼쪽부터 웬디 슬기 아이린 조이.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싱글 ‘행복’으로 데뷔한 SM 여성 4인조 레드벨벳 SM이 에프엑스 이후 5년만에 선보인 걸그룹 발랄함은 소녀시대, 독특함은 에프엑스 닮아 아프리카 리듬·독특한 창법…묘한 매력 발산 네 멤버 모두 노래·랩·춤 실력…준비된 신인 “누군가의 꿈이 되는, 케이팝의 샛별이 될게요” 걸그룹 레드벨벳(아이린·슬기·웬디·조이)의 데뷔에 반응은 다양했다. “도대체 이게 무슨 노래야?” “귀엽고 상큼한데?” 4일 첫 싱글 ‘행복’으로 데뷔한 레드벨벳이 관심을 받는 이유는 ‘아이돌의 산실’이라 불리는 SM엔터테인먼트가 에프엑스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이기 때문이.. 더보기
[14.08.28] 심플리 케이팝 트위터 (1pic) 더보기
[14.08.26] 더 쇼 레드벨벳 - 행복 (Happiness) [14.08.26] 더 쇼 레드벨벳 - 행복 (Happiness) 더보기
[14.08.25] 위기탈출 넘버원 레드벨벳 [14.08.25] 위기탈출 넘버원 레드벨벳 더보기
아이린) 섹시댄스 벌칙수행 (feat. 멤버들) z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