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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체험학습하는 레벨이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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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조이가 놀랐조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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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02] 레드벨벳 "작곡·연기·예능…다, 모두 하고 싶어요"(인터뷰) 레드벨벳(왼쪽부터 조이-아이린-슬기-웬디)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현진 기자]그룹 레드벨벳이 상큼한 에너지를 머금고 지난달 1일 컴백했다. 한 달 여 간의 활동 기간 동안, 독보적인 레드벨벳만의 강렬함과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뤄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그들의 존재만으로 '행복'해지는 해피바이러스가 인터뷰 내내 감돈다. 레드벨벳은 2일 오후 진행된 스포츠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짧은 활동 기간 속 그들이 느낀 이야기를 전했다. 차근차근 본인들의 색깔을 찾아가기 위한 과정에 서있는 4명의 소녀들, 발랄한 매력 속에 자리잡은 진지함은 그동안 레드벨벳이 되기까지의 노력을 엿보게 한다. 이날 슬기는 "7년 간 연습생 생활을 하고 데뷔를 했는데 큰 변화는 없는 것 같다. 단지 팬 분들이 많이 알아.. 더보기
[14.09.02] 레드벨벳 "세계적 인정받는 SM 선배들처럼 됐으면" [오마이뉴스 이언혁 기자] ▲ 레드벨벳 ⓒ SM엔터테인먼트 |오마이스타 ■취재/이언혁 기자| 꿈꾸기를 포기하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오늘의 10대들과 달리 "꿈꾸자"고 외치고, 해보고 싶으면 그냥 해버리고, "아침에 잠에서 깨면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라고 노래하는 네 소녀. 언뜻 보면 현실과는 한참 동떨어진, 다른 세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같기도 하다. 긍정의 힘을 믿으며 '행복(Happiness)'을 외치는 네 소녀, 레드벨벳(웬디·아이린·슬기·조이)의 일상이다. 아직 데뷔한 지 1개월도 채 지나지 않은 레드벨벳은 "무대에 서는 하루하루가 새롭다"고 입을 모았다. 머리카락 끝 부분을 파란색(웬디), 분홍색(아이린), 주황색(슬기), 초록색(조이)으로 각각 물들이고, 이 색깔을 손끝에도 더한 레드벨벳은.. 더보기
[14.09.02] [MPD를 이겨라] 무작정 묵찌빠 더보기
[14.09.01] 안녕하세요 레드벨벳 편집 cut [14.09.01] 안녕하세요 레드벨벳 편집 cu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