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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01] 언론사 인터뷰 사진 (8pic) 더보기
[14.09.01] 레드벨벳 “이수만 ‘즐겨라’ 조언, 많이 아껴주신다”(인터뷰) 레드벨벳이 SM엔터테인먼트 수장 이수만 회장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지난 8월4일 첫 번째 싱글 ‘행복(Happiness)’을 발매, 데뷔한지 이제 갓 한 달 된 걸그룹 레드벨벳(아이린, 웬디, 슬기, 조이)은 최근 진행된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이수만 회장과 SM 소속가수들에게 얻은 조언을 밝히며 선배들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먼저 SM에서 7년의 연습생 기간을 거친 슬기는 “동방신기, 보아 선배를 보면서 꿈을 키웠다. 그래서 SM에 들어간 것”이라며 “어릴 때 보아 선배를 보며 춤을 췄는데 얼마 전 SM타운 콘서트에서 함께 무대에 올라 영광스러웠다. 꿈을 이뤄 뿌듯했다”고 보아와 동방신기를 보며 가수 꿈을 키운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웬디는 “해외에서 살다보니 외국가수, 특히 흑인가수를 좋아.. 더보기
[14.09.01] [인터뷰]레드벨벳이 공개한 SM 연습생으로 산다는 것. 선배들 만나기 어렵다 SM이 5년 만에 배출한 신인 걸그룹 레드벨벳. 이들은 데뷔 타이틀곡 '해피'로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며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왼쪽부터 웬디, 슬기, 아이린, 조이.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아이돌 데뷔를 준비하는 무수히 많은 연습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획사 중 하나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다. H.O.T를 시작으로 S.E.S, 신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에프엑스, 샤이니 그리고 엑소까지 SM이 만든 아이돌들은 말 그대로 시대를 대표하는 가수가 됐다. 그러다보니 SM의 연습생으로 뽑히는 것만으로도 어깨에 잔뜩 힘이 들어갈만하다. 그런데 SM에서 데뷔를 하면 그 자부심이 오죽하겠는가. 다른 연습생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 최근에 데뷔한 걸그룹이 있다. 아이린, 슬기, 웬.. 더보기
[14.09.01] 레드벨벳, 볼수록 행복해지는 소녀들(인터뷰)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SM에서 5년 만에 걸그룹이 데뷔했다. 슬기, 아이린, 웬디, 조이로 이뤄진 4인조 걸그룹 레드벨벳은 선배들이 그랬듯 데뷔 때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화려하게 첫 발걸음을 뗐다. 최근 가진 인터뷰 자리에서 데뷔 무대 당시 기분을 묻자 웬디는 " 너무 떨려서 음악이 나오기 전 서로 손을 잡았다. 팬분들 함성 소리가 들리면서 온 몸에 전율이 흐르고 울컥했다. 긴장보다는 '그래, 한 번 무대 즐겨보자'라는 생각을 했다" 당시 기분이 생각나는 듯 이야기했다. 웬디와 조이는 데뷔 무대를 마친 후 울었다는 제보도 들려왔다. 슬기, 아이린, 웬디는 SM루키즈 시스템을 통해 정식 데뷔에 앞서 얼굴이 공개된 멤버들이다. SM루키즈가 SM 기대주인 만큼 데뷔를 예감했을 것 같지만 웬.. 더보기
웬디) Stand Up For Love 더보기
[14.08.31] 김희철 인스타그램 레드벨벳 (2pic) 더보기
[14.08.31] 케이윌의 영스트리트 (듣는 라디오) <br /> <br /></br> 140831 케이윌의 영스트리트 레드벨벳 (듣는 라디오) 노래, 광고 컷 사운드 클라우드 우측 상단에 다운로드 버튼누르시면 음성도 다운하실수있습니다. 더보기
웬디) 머시따 영어 머시따 네이티브 스피커 ㅁㅊ다 더보기